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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of 삶 and 투자

[미국 투자] 주가로 인한 멘탈과 존버 심리게임._ (미국주식, 미국 투자, 손절, 매수, 매도, 멘탈게임, 코로나19의 투자, 코로나와 투자, 2021년 미국 주식, 코로나 백신, 천국과 지옥)

by wassupDavid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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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심은 잘 먹었나요?

 

어제밤에도 막판에 하락으로 미국장이 마무리 했습니다.

 

코로나의 재확산과 등등

이유가 코로나의 재확산 그리고 부양책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금 매일매일 코로나 백신의 기대감으로 올랐다. 

백신의 결과에 따라 또 하락으로 마감하고.

 

이랬다 저랬다.

그 분위기에 따라 시장이 움직이고 

그 움직임에 돈이 따라가고 그에 따라 우리의 기분도...

 

 

시장은 코로나의 출구를 보고 있다.

기다리고있다...

 

 

대형 제양사들의 백신 소식과

치료제 임상 중단 소식과

경기 부양책 합의 불확실성으로

참 쉽지 않습니다.

 

매일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변동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마 미국 대선 11/3 미국 정이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각자 조심해야합니다.

2,3월의 폭락이나 그 이후의 조정이 올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역대의 조정 및 폭락.

2020년 9월 초에는 시장이 -10% 빠졌고,

2020년 2월 말에는 시장이 -30% 빠졌고,

2018년 하반기에는 시장이 -20% 빠졌고,

2018년 초에는 -10%,

2016년 하반기에 -15%,

2011년 전반기에 -20%,

2007년-2009년 -40%,

2000년-2003년 -40%, 등등등

 

 

이렇게 되버리면 나의 마음이 못버팁니다.

그래서 팔아버리게 됩니다.

 

조정 및 폭락이 오면 신뢰의 게임이 옵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거나...

주가 하락이 오면.. ..

신뢰의 게임이 시작한다.. ..

 

 

 

신뢰 게임 알지요?

모르는 사람들이 뒤에 있고 나는 올라서 등뒤로 그냥 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저를 잡아주는 게임이지요.

 

처음에는 무서우나..

몇번 해보면 신뢰가 쌓입니다.

그러면 쉽게 넘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실수로 놓쳐서 아플수 있지만요..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은 매수 후 보유하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이게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실제로 좋은 주식은 맞으나 주가가 떨어지면 멘탈이 우선 갑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물린 금액이 생각이 나게 됩니다.

 

 

기업을 봐야하는데 떨어진 주가를 보고 심리가 왔다 갔다 한다....

 

 

 

신뢰 게임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할게요.

 

어떤 회사 일까요..?

 

IPO이후에 7년간 적자 기업이 있습니다.

-10~~~~~~~ -83%까지 내려가면 여러분 버틸수있나요?

 

이 회사가 어디인지 아세요?

바로바로 아마존 입니다

AMZN

 

 

 

10년간 수도 없이 주가 하락이 있었습니다.

10년간은 적자 기업이었다고 합니다.

Max Drawdown(MDD,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은 -30%, -50%, -60%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어떻게...갖고 계실수있나요.?

 

아마존의 정체 .

이거 말고 또 유명한 회사가 있지요 지금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테슬라입니다.

 

아주 유명한 회사 테슬라.

테슬라를 두고 2012년 초반 사람들은 꿈을 꾸는 기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지나고 보니 그렇지... 사후편향일수도 있습니다.

2010년대에 세상에는 수많은 넥스트 인텔(Intel), 넥스트 시스코(Cisco)가 있었지만,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쇼피파이 등등 말고

실제로 사라져 역사 속에 이름 조차 기억 못하는 기업도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대에 마찬가지로 넥스트 아마존, 넥스트 FANG, 넥스트 테슬라를 외치는 종목은 많습니다.

다른분야를 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NBA에서 넥스트 마이클 조던, 넥트스 코비 브라이언트, 넥스트 르브론 제임스를 외치던 수많은 유망주 중에

일부만 대스타가 되고 어떤 이들은 있었는지도 모르게 사라지듯이

기업도 마찬가지로 대형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도 있고, 없어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심지어 이익이 나지 않는 종목도 많습니다.

마이클 모부신이 지적했듯이 무형자산과 현금흐름이 중요해진 요즘 트렌드가 그렇긴 하지만

적자 기업으로 매출 증가율, 또는 해당 산업 TAM 예상치로만 주가가 올라가는 신성장 기업이 많습니다.

 

 

아무리 이익보다 현금흐름과 매출증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상한 일이 생겼을때 매출이 끊긴다면 위험도는 있을테니

한 종목에 전부 투자하는 것은 리스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개의 유망 기업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유망 기업들을

객관적으로 현재 산업 트렌드가 어떤지, 시장 성장성이 있는지,

그 중에 시장을 선점한 기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창업자가 사업을 주도하는지, 이 기업에 대해 내가 잘 알고 있는지를 기반으로

엄청난 시련이 와도 내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얼마나 믿음을 갖고 있는지를 판단하여

조금씩 모아가려고 합니다.

기업을 잘 알아야 시련이 와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잘 안다고 자부하는 기업이라고 해도 주가가 떨어지면 마음이 흔들리는데

잘 모르는 기업은 주가가 흔들리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어렵습니다.

 

팔떄까지는 손해가 아니다.

반드시 이익으로 올라올때 판다...

 

 

기업을 알고 믿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기업을 알아야겠지요..

 

동시에 우량주를 알아야합니다.

우량주에 계속 투자가 될것이고

우량주 위주로 기술과 돈이 모이지 않을까요...?

성공하는 투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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