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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곧 추워질려고 하나봅니다.
오늘은 참 요즘 제가 정말 많이 느끼고 삶으로 보고 있는것에 나누고 싶어요
어느덧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삶의 영역이 엄청 넓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다양해지면서 참 많은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중 하나가 나는 어떻게 늙을 것일까.
이것입니다..
성공한 분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성공이전에 그 사람을 저는 봅니다.
하지만
많은 분을 만나면서 많이 놀랩니다.
왜 저렇게 되셨을까.
왜 저렇게 됬을까. 라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왜 생각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행동하고,
행동한대로 살아야하는지... ...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냥 신뢰이기 떄문입니다.
그 한 문장을 위해서..
이 한 문장을 지키려고 지금껏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 그 어떤 계약서보다 내 말을 더 신뢰할 수 있게 약속을 지켰다.
내가 얼마나 사소한 것 하나도 다 말한 대로 하는지. 몇 시쯤 전화하겠다고 하면 진짜 그 시간에 전화한다. 다음에 밥 사겠다고 하면 정말 약속 잡아서 산다.
작은 것이라도 기억을 하기 위해 메모를 남겨둔다. 반드시..
그 작은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기억으로 남는다.
가벼운 말 하나 쉽게 흘려 본 적 없다. 어릴 때 형이 친할수록 사소한 것 하나도 밑 보이지 말라고 한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산다. 심지어 가족과도 약속은 칼같이 지킨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은 그게 곧 약속이고 보증이다. 모든 손해를 감수하고 약속을 지키기 때문에 빈말하지 않는다. 관심 없는 사람한텐 다음에 또 보자고 안 한다. 내 말을 지켜야 하니까.
작은 신용이 인생을 바꾸는거 같다..
존재 자체가 신뢰가 되려면 신념에 가까운 실천이 필요하다. 때론 크게 손해 봐도 약속을 지킬 만큼. 내 지독한 솔직함의 뿌리는 이런 삶의 원칙에 있고 덕분에 손해도 많이 봤다. 빈말을 안 하니까. 하지만 그렇게 손해를 감수했기에 얻은 기회도 많다. 신뢰는 쌓기 어려워도 중요한 순간엔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하다. 말이 가벼운 사람이 큰 역할을 맡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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