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입니다.
시작은 잘했나요?
하루를 시작하고 일을 하고 계획을 짜고 내가 어디를 가는지를 계속 확인하고
닥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스쳐가는 생각이...
왜 돈이라는 것은
어느정도까지 벌면 그 이상부터는 쉽게 가는걸까.
라는 궁굼증이 들었습니다.

1억 모으기까지는 힘들지만.
1억까지 모으면 10억까지는 금방 모은다는 말처럼...
돈이라는게 그런 성질이 있구나 싶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어느날 “하나 더 사면되죠.”
어머니께서 내가 어떤 물건을 부주의하게 다루는 것처럼 보였는지 한마디 하시니까 반사적으로 나온 답변이다. 진짜로 하나 더 사면 그만이란 마인드가 뼛속까지 스며 있어서 그런지 물건을 애지중지하는 편이 아니다. 애초에 그리 비싼 걸 사지도 않지만, 물건에 내 정신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
요즘들어와서 느끼는 것중 하나가정신의 에너지, 시간, 집중하는 그 에너지등을 쓰는게 참 아깝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을 살때도 어케든 싸게살려고 알아보지만 그것은 기분만 좋아지지 내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물건 살 때 최저가 검색 안 하고 쿠팡에서 주문하다가 요샌 그냥 회사 구매 담당자한테 부탁한다. 이젠 쇼핑하는 행위 자체를 시간 낭비의 영역으로 느낀다. 이래저래 시간을 아끼는 건 맞지만, 인생의 큰 즐거움 하나를 잃은 기분이다. 하지만 사사로운 일에 에너지 쓰는 걸 줄이지 않으면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어렵다.
코비드19이후에 많은 것이 변해가는 시점이다.
그 가운데 우리는 그 변화를 빨리 보고 따라가야 된다.
돈은 많이 벌수록 더 돈을 잘 벌기 쉽다.
커진 자본이 주는 레버리지 효과뿐만 아니라 시간 자원을 더 집요하게 효율적으로 쓸 여유가 생겨서다.
동료들 덕분에 나는 내 업무에 더 강하게 집중할 수 있고 탁월한 생산량이 그 결과다.
이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핵심인 분업의 성과다. 일을 나누지 못하면 양질의 성장은 요원하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어쩔수없이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만나는 대표님들 좀 잘되는 사람들 잘 나가는 사람들을 만나면 느끼는게 하나있다.
잘되는 분은 더 잘된다. 위에서 표현이 레버리지 라는 표현이 참 맞는거같다..
결론적으로
어떻게 돈을 모으겠다는 계획보다
지금 하루를 정말 충실히 살고 지금 하고있는 일을 명확히 정확히 잘하고 그 결과를 잘 만들고
그 결과를 갖고 내가 주인의 마음으로 일을 진행한다면 돈이 따라오는건 아무일 아닌거같다.
그게 쌓인다면 그 다음의 돈이 돈을 벌어노는 구조를 만들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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