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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of 삶 and 투자

[투자 인사이트] 연애, 마케팅, 그리고 세일즈_(부자되기, 지금부터 투자시작, 미국주식, 투자 에세이, 돈 불리기, 투자 리뷰, 세상 흐름, 트렌드 스토리 그리고 인생 이야기.)

by wassupDavid 2020.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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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또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시작은 하셨나요?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을 갖고 저 역시도 시작합니다.

저는 세일즈를 약 8년정도 하고있습니다

여러분야에서 세일즈를 하였습니다.

각 분야에서 세일즈하면서 참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인사이트를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중에 하나인것을 같이 나누고 공유하고 리뷰해봅니다.

 

인생은 어떻게보면 세일즈이자 마케팅인것 같다.

 

인생을 알려면 세일즈를 하자._ 인생의 명언..

 

 

연애편지를 잘 쓰는 사람이 세일즈마케팅도 잘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문득했다.

여러가지 세일즈 스텝을 격으면서 느끼는게 참 많다.

 

 

 

1.

세일즈나 연애나 둘 다 목적이 있다는 거다. 연애편지의 목적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에 있다. 마음을 얻어야 50%이상이 성공이고

그 다음을 갈 수 있다.

그 방법이 진심을 담는 것일 수도 있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어쩌면 그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방법일 수도. 마케팅도 거의 비슷하다.

제품을 팔더라도, 서비스를 팔더라도, 아니면 비즈까페처럼 무엇 하나 팔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게 결국 목적이다.

그렇다면, 상대방이(타겟이, 혹은 인연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갖는지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그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한다. 미리 어느정도의 파악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지 빨리 그 다음을 갈 수 있고, 그 다음을 공략 할 수 있다.

( 오해 금지, 사람을 이용하자는 말이 아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게 제일 중요한 목적이다.

 

 

2.

방법이 진실돼야 한다는 것. 뛰어난 마케팅 방식은 많다.

제일 중요하다. 한국의 세일즈 마케팅에는 허구가 참 많다. 너무 과대포장도 많다.

게시글 하나 올릴 때도, 멋진 디자인으로 도배된 에셋과, 스크롤을 내리기만 해도 '와-이거 정말 크리에이티브하네'라는 말이 내려오는 에셋, 동영상들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건 진정성이다.

언제나 그렇듯. 그런 영상들 혹은 에셋들이 감동으로 다가올 때는 '콘텐츠가 진심으로 느껴질 때'이다. 때로는 밋밋하게 연필로 써 내려간 수수한 문장들이 전문 사진가나 편집가가 연출한 동영상보다 효과가 좋을 때도 있다. 아무리 2020년이고, 밀레니얼 세대들은 글을 읽지 않는다 해도, 경험 상 진행해보면 진심을 담은 몇 개의 글이 더 임팩트가 크고 공유가 널리 널리 퍼져나갈 때도 있다. 어떤 내용을 쓰더라도, 그 안에 진심을 담아야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

이게 모든 것의 비밀이다.

 

 

진심, 마음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

 

마지막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할 때'라는 거다.

연애를 시작하면 언제나 좋다. 시작할때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잠이 안오듯이.. 그리고 나서부터가 진짜이다.

위기는 '만족할 때' 온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매출이 늘고, 트래픽이 늘고, 소비자가 늘고, 리뷰가 늘면.

그때가 가장 '위험할 때'가 아닐까라는 생각. 구독자가 늘면, 마치 내가 영향력이라도 갖춘 사람인 것처럼 행동할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말실수를 하고 사고가 터진다. 페이지를 운영하면서도, 언제나 초심으로 1명의 팔로워가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오만해질 수 있다. 온라인으로 누른 '좋아요'수 하나는,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명심하면, '마케팅 권태기' 또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명심하기. 연애편지로 마음을 얻었다면, 그 마음이 성숙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랑'을 해야 한다. 연애편지든, 마케팅이든 간에...

어떤것이든 그 상태를 유지하는것은 그 사람의 실력이다.

모두가 실력이 있는 사랑? 사업을 하면 좋겠다.

 

초심의 마음. 겸손한 마음. 그리고 불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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