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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of 삶 and 투자

아주 간단한 투자 방법._(미국주식, 세계경제, 돈 불리기, 부자되기, 투자는 어떻게, 투자의 역사)

by wassupDavid 2020.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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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 식사는 잘했나요?

추석은 다가오고 경기는 안좋아지고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부업에 눈을 뜨고 행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빛내서 투자하는 빛투의 움직임도 있습니다.

 

시대가 불안하고 경기는 점점 안좋아지고 

코로나는 장기적으로 가고있다고 보니

많은 사람들은 투자라는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묶여있는 부동산 시장의 자금이 약 5000조라고 합니다.

그 돈의 1/5만 한국 주식 시장으로 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자금이 도는 한국 마켓은 거대한 마켓이 되고 엄청난 성장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미중무역전쟁 협의는 왠지 북미 회담을 따라갈 것 같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때에, 다시 한번 레이 달리오, 존 보글, 워렌 버핏, 하워드 막스, 벤자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앙드레 코스톨라니, 피터 린치, 등등 투자 고수들의 가르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투자하는 방법:

미국 주식 시장을 매수하고 나서 그대로 보유하기.

 

 

이와 관련된 아주 심플하고 파워풀한 자료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어쩌면 큰 부채 사이클의 하향기에 곧 접어들수도 있고 또한 미국 시장에 대해 무조건 신봉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미국 시장 인덱스 펀드를 매수 후 보유하는게 맞을까?라는 말은 종국에는 미국이 세계 패권국의 지위를 잃을까?에 대한 질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미국 시장이라 함은

1871년 - 1957년: S&P 콤포짓 인덱스

1957년 - 현재: S&P 500 인덱스 입니다.)

 

 

 

1. 지난 147년간 각 년도별 미국 시장의 토탈 리턴 (배당재투자, 물가상승율 고려한 수익율) 차트입니다.

: 각각의 년도로만 보면 수익율이 (+)인 적이 많았긴 합니다만 (-)도 꽤 보이네요.

전체적으로는 수익율 평균이 +8.4% 입니다.

 

 

 

2. 지난 147년동안 1년 단위로만 보면 위에서 보았듯이 (+)도 많지만 (-)도 꽤 많죠? 147년 동안 (-)가 난 적이 약 31%나 됩니다.

: 미국 시장이 -10% 이내로 떨어진 경우는 147년 중 16%나 되고,

: -10% ~ -20% 떨어졌 경우는 9%,

: -30% ~ -40% 떨어진 경우는 3%로 1927, 1931, 1937, 1974, 2008년 5번 있었습니다.

: -50% 이상 떨어진 경우는 1933, 1954년 2번이나 있었네요.

 

이쯤되면 워렌 버핏이 말하는 잃지 않는 투자를 어떻게 하냐 생각도 드네요?

 

 

 

3. 그러나 미국 시장 인덱스에 투자하고 20년 동안 가만히 있었다면? (매수 후 보유)

 

 

: 지난 147년간 1년마다 사고 팔고를 반복했다면? (-) 빨간색이 많이 보이네요.

: 그러나 각 년도에 사되 5년 보유 후 팔았다면? (-) 빨간 색이 줄어듭니다.

: 또한 각 년도에 사되 10년 보유 후 팔았다면? (-) 빨간 색이 거의 안보이네요.

 

 

중요포인트

결국 지난 147년간 매년 미국 시장에 투자 한 후 20년 보유 후 팔았다면

단 한 번도 손실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 들고 있었다면 손실은 안났지만 수익율에 만족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20년동안 보유 후 팔았다면 최대 +13 수익을 내거나 최소 +0.5% 수익을 내는 겁니다.

1년동안 사고 팔고를 반복했다면 최대 +53%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37%의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는거죠.

 

그러나 워렌 버핏이 말했던 절대 잃지 않는 투자의 방법은 20년 이상 미국 시장 인덱스에 투자가 어쨌든 역사적으로 맞는 듯 하네요.

결국은 확율!

그래서 워랜 버핏, 찰리 멍거, 존 보글, 하워드 막스, 등등 투자의 대가들이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의 미국시장에 대한 믿음을 여러차례 이야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자국 편향일수도 있지만요?!?!)

(P.S.) 물론 이것 역시 사실 미래는 아무도 모를 뿐, 이것도 사후 확증편향일 수 있습니다.

4. 자, 그럼 19XX 년부터 미국 시장에 $1000불 (현재 환율 기준 약 110만원)을 투자했더라면?

: 이런 기사를 많이 보셨을껍니다. 지겹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곱씹어볼만 합니다.

참고로 각 년도마다 물가상승율을 고려하여 그 당시의 $1000불 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한 것이며, S&P500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했다고 가정한 수치입니다.

 

 

위의 표를 보면 그 2019년 2월 말 기준으로 10,20,30,40,50,60,70,80,90,100,110,120,147년 전에 $1000불을 투자했더라면 지금은 얼마?가 나와있습니다. 물가상승율 (Inflation)을 고려한 가격을 보면 놀랍죠.

(1)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가 끝나고 난 뒤 10년 전 2009년 말$1000불을 미국시장에 투자했으면?

: 현재 2019년 2월 말 기준으로 $2982불이 됩니다. 물가를 반영하면 $2570불 (270만원)죠.

(2) 2000년도 닷컴 버블20년 전 1999 연말에 투자했으면 물가 반영하여 $1800불 (198만원) 밖에 안되네요.

애게~ 10년, 20년이나 투자했는데 뭐 2.5배, 1.8배 올랐으나 성에 차지는 않죠?

하지만 더 멀리 가볼까요?

(3) 1973-74년 오일쇼크가 있은 후 40년 전 1979년 말에 $1000불을 투자했다면?

: $7만불이 됩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물가상승율 부분이 더 크게 작용하죠.

: 물가를 고려하면 $2만1천불 (2천3백만원)이 됩니다.

(4) 1945년 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미국이 유례 없는 초호황기를 맞았는데

: 70년 전 1949년 연말미국시장에 $1000불을 투자했으면?

: 현재 $1.5M 이고, 물가상승을 반영하면 무려 $14만불 (1억5천만원)이 됩니다.

(5) 세계 대공황 이후를 볼까요? 80년 전 1939년 연말에 $1000불을 미국시장에 투자했으면?

: 현재 $3.5M 이고, 물가상승을 반영하면 $20만불 (2억2천만원)이 됩니다.

: 1930년생 워렌 버핏이 11살때부터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 괜히 부자가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나이를 따지면 50년 이상 투자하기도 힘드니 어쩌면 오래 사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6) 1930년에 시작된 세계 대공황 이전에 투자를 했다면?

: 90년 전 1929년 연말에 $1000불을 미국시장에 투자했으면?

: 현재 2019년 2월 말 기준으로 $3.6M 이고, 물가상승을 반영하면 $25만불 (2억7천만원)이 됩니다.

: 레이 달리오가 지금 현재가 1935년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세계 대공황이 다시 온다 하더라도 어지러운 세상에 나라만 다시 잘 살아난다면 별 문제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참고 원문

themeasureofaplan.com/us-stock-market-returns-1870s-to-present/

 

U.S. Stock Market Returns - 1870s to Present | The Measure of a Plan

Facts and figures on U.S. stock market returns from 1871 to 2019. Returns by year, returns by decade, best / worst months, and more.

themeasureofapl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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