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비오는 금요일입니다.
확진자가 많이 나오지는 않치만 지금 예기치 못한 곳에서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참 간단하지만 어려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미국 주식 !!
사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시민이면
누구나 계좌를 개설하고 미국 시장으로 넘어가서 돈을 달라로 바꾸고 주식을 사면 됩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수익을 만들어야합니다. 수익이 나야지 손해를 보지않고 그걸로 재투자를 하고 재산을 증식 할 수 가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에 앞으로 세상을 계속 변할것이고
우리는 거기안에서 많은 일을 시도하면서 살아갈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조건 투자라는 것을 배워야하고 어떻게 돌아가는 지 세상의 플로우 가운데서 인사이트를 보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아시안 페인트 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인도 뭄바이에 본사가 있는 다국적 페인트 기업입니다.
여기 회사는 2000년 이후에 무려 +8,000%가 상승했습니다.
동시간 나스닥 지수는 462%, 다우 존스 지수는 188%, s&p지수는 203%상승했다고 합니다.
실로 말도 안되는 상승률입니다.
배당까지도 꾸준히 나왔다고 합니다.

80배가 올랐으니 1000만원만 투자해도 8억입니다.
배당금 받아서 재투자하면 10억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쉽지요? 말 참 쉽게 하지요?
하지만 이거를 실제로 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가요 ?
단기적으로 뜯어보겠습니다.

1. 2000---> 2003
버블닷컴 이후 장이 요동을 쳤습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계속 반복.
주가가 -17%, -30%, -16% 하락한 적도 많았네요.
결국 올랐으나 3년간 수익률이 아주 낮습니다.

2. 2006--> 2009
초기 2년정도 그냥 그대로 쭉 가ㅏㄴ다.
지루할정도로 그대로.
이럴떄일수록 팔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요.
팔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주가가 서서히 오르더니 15개월 만에 2.5배 수익.
팔고 다른데 갈까?
2.5배만 해도 대단한 수익이다.
갑자기 고점에서 20%가 빠졌다. 매도하고 다른거 매수했었어야 하는데...

3. 2006---> 2009
주가가 계속 내려간다.
보유를 해야하나 어떻게해야하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주식이 올라가고있다 신고점 연일 달성 !! 보유하기 잘했다.
-23%, -23% 오르락 내리락 많이 올랐는데 어떻게 해야할가.?
서브프라임이 터지고 2008년 침체가 왔다.
-40%이 되었다.
그냥 포기. 팔고 정리하자 라는 생각이 가득하게됩니다.

4. 2009---> 2012
시장이 호황기에 들어왔다.
3년만에 5배가 올랐다.
중간에 -20%, -20% 역시 매수후 보유 전략. 버티자 쭉 가자.
한편으로 불안해진다.
갑자기 5배 수익이 되었다. 적당할때 빼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5. 2012 ----> 2015
잘가고있다가 유럽위기. 기름값의 이슈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지금 상당히 고평가 구간이다.
분기 실적 발표. 갑자기 순이익이 내려갔다.
환률은 왜이럴까? -20%주가 하락.
-22% 하락. 수익을 확정짓고 정리해야하는 생각 든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3년이 지나 수익률이 3배 되었다.

6. 2015 --> 2019
유가가 급등. 물가가 상승된다.
페인트 원재료 값이 올라간다. 지출이 늘어났다. 갑자기 -28%가 되었다.
환율, 루피 약세, 크루드 오일, 실적 약화 -22%일이 발생하였다.
그 이후 다시 상승한다.
위의 케이스를 설명드렸습니다
종합.
심리적으로 매수 후 보유는 정말 어렵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10,-20, -30%하락을 믿음으로 버텨야한다.
몇명만 엄청난 수익율을 가져갔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중간에 정리했을것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3가지 필요하다가 조지 베이커는 애기했습니ㅏㄷ.
1. 좋은 기업을 고르는 안목
2. 종목을 매수하는 용기
3. 매수한 종목을 보유하는 인내심
그중 인내심이 갖기 어려운것이라고 했습니다.
매수 후 보유 전략은 정답이 아니다.
망하는 길이 될수있다.
실제로 매수 후 보유 (DEAD OR ALIVE) 전략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IPO 주식 중 20년 후 살아남아 시장 수익률을 능가한 것은 단 3%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는 통계가 있습니다
매수 보유한다해도 20,30,40년이 지난 후에는 보유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의 회사들의 기업 수익율이 너무 커서 나머지 97개의 하락율을 커버하고도 남아 시장 수익율도 능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확율을 높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시장에 투자하는지도 중요하고 어떤 자산배분을 하는지도 중요하고 싸게 매수하여 안전 마진을 확보 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가장 중요한것 !
개인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감정이 모든 잘못된 결정을 만듭니다.
좋을때 사서 나쁠때 팔기 떄문입니다.
매수 후 보유 전략은 만능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전략의 큰 강점은 감정 컨틀롤 입니다.
주가 하락도 순간에 오지만 주가 반등 역시 순식간에 올 수 있습니다.
매수 수 보유 전략이 죽거나 살거나 전략이라는 말은 매크로 상황에 따라 더 확실히 나뉘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다수가 살지만, 하락장에는 다수가 죽기 때문입니다.
2001년, 2009년 매수 후 보유 전략이 죽었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왓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 몇 년간 계속된 상승장에서는 매수 후 보유 전략이 최고 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락장에서 떠난 이들은 기회를 잃었고. 그냥 가만히 있던 사람들만 살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투자의 고수들이 시장과 상관없이 적립식 투자를 해라, 인덱스에 투자해라,
역발상 투자를 해라.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이 사는 확률을 올려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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