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온지도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주식시장, 특히 미국 시장은 최근까지 현실은 이렇치만 주식시장은 반대로 상승장이 었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많은 사람들은 이 작품을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킬 박사는 많은 재산 의학, 법학 박사 이면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존경까지 받고있습니다.
그 뒤의 그의 이중성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죠.
선과 악을 분리 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했고 이를 마시면 악한 성격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변할 수 있는것을 알게됩니다.
자기의 또 다른 모습의 이름을 하이드라고 지었고 주변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마음껏 마음대로 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2가지 모습에 서로 피해를 가지 않게 하고 살다가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이드로 변했을때 약물로 통제가 불가능해졌으며 쉬도 떄도 없이 예측 불가능하게 변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을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 비교합니다.
이유는 가능합니다.
예측이 불가능하다는걸 말합니다.
좋은 사람인 줄 알았으나 갑작기 180도 변하버리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변해도 돌아올거라 믿지만 결국 시간이 가도 돌아오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와 반대로
원래 나쁜 사람이어서 이제는 포기하자 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어느날 좋은 사람이 되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지켜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위의 그래프를 같이 보겠습니다.
2017년도의 4분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2018년 4분기에는 갑자기 -14%정도의 조정이 왔습니다.
2008년 금융 위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전반기에는 좋았으나, 하반기에 갑자기 하락, -15%였습니다. 그 다음 오르겠지 하였지만 -20%, -30%, -40%, -50%까지 내려갔습니다.

1987년의 S&P 500은 9월가지 36% 수익률, 하지만 블랙 먼데이에 급락 !! 4분기에는 -23%가 떨어집니다.

국제적인 큰 이슈에만 폭락이 있었을가요?
-10% 이상 조정은 수도 없이 있습니다.
짧거나 길게,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왔다. 하락이 복귀되는 시간은 몇 주가 걸리기도 하고, 몇 달,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많은 시간을 돌아보면 1년 S&P 500 수익률이 +인 년도에도 하락은 매년 빠지지않고 발생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주식을 하다보면 힘든건 당연한것입니다.
그래서 멘탈이 가고 이 시장을 떠날수 있습니다.
인생을 함께 걷는데 하루 하루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는 파트너는 너무 지치고 어렵습니다.
돌아보면 뉴스는 항상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생각해봅니다.
뉴스는 아시겠지만 좋은 뉴스보다 안 좋은 뉴스가 더 많습니다.
이런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나의 마음안에 욕심이 나타나기도 하고 공포를 부르기도 합니다.
주가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만 보아도 미국의 연준과 중국 정부가 돈을 많이 찍어서 경기부양을 위해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통화량이 많여서 투자금이 들어갈 수도 있고 그 상황에 따라 안전자산, 그 외에 자산으로 다 같이 올라갈 수도 있다.
그 이유를 미리 아는것은 불가능하다
거기는 신의 영역이다.
많은 것이 엮여 있고 무엇이 결정적인 요인이 알 수 가 없다. 그리고 우리 모든 투자자의 심리적인 요인이 묶여 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작년 반도체 실적이 다 좋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반도체 주가는 심리 회복과 함께 사상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나 역시도 나의 마음이 내일 어떻게 될지 나 자신도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두려움은 또 다른 두려움, 또 다른 두려움, 두려움, 두려움, 계속 연쇄반응 처럼 옵니다.
탐욕 역시 또 다른 탐욕, 또 다른 탐욕, 탐욕이 탐욕을 계속 따라 옵니다.
지금 미국 시장만 보아도 2일전까지만 해도 계속 올랐습니다. 상승장이 었습니다.
미국의 현실은 상당히 좋치 않치만 계속 상승했습니다
그 상승을 불안한 상승이라고 했습니다. 말이 안되는 상승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무엇이 맞는지는 시간만이 알려줄것 입니다.
우리는 절대 지금 알 수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주식 시장은 어땠을가요?
깊은 걱정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높은 기대보다는 별로였습니다.
주식시장은 100% 좋치도 100% 안좋치도 안았습니다.
걱정보다는 괜찮았고 욕심부린것보다는 안좋았습니다.
결국
앙드레 코스툴라니가 말한것 처럼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존 보글이 말한 것 처럼 - 꾸준히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할 것이다 .
앞에 글에서 쓴 매수 후 보유 전략.
결국 말도 안되는 움직임에도 올라가면 내려오고 내려오면 올라가는 일이 있습니다.
대신 한쪽에 너무 치우쳐 있으면 위험해지니 다양한 섹터에 분산 투자를 해야 합니다.
성장주, 안전 자산, 위험 자산 등등 돌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에 믿음을 유지하되 너무 사랑에 빠지지는 맙시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머징 주식 시장은 지킬보다 그 반대쪽인 알 수 없는 전혀 예상 할 수 없는 하이드가 많이 나타나니 장기로 가면 참 어려워집니다.
결론
참 결국 같은 이야기입니다
지치지말고 잘 가봐요
그리고 요즘 저역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적립식 투자 ! 통장에 저축보다는 저축하듯이 미국 시장에 계속 넣고있습니다
찾고 공부하고 관심이 가는 회사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고 시간을 보고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해보고 낮다고 생각하면 사놓고 그냥 잊는것 입니다.
정말 계속 보면 너무너무 지칩니다.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사두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잊고 있으면 기분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투자에 쓰는 시간===>
장이 안 좋을땐 현실을 부정하고, 의미 없고 쓸모없는 소리에 집착하고
현실을 회피하고, 남들의 수익에 부러워하고, 과거 잘못에 후회하고, 남의 투자 아이디어를 무조거 받아들이고
미래 수익을 날려먹어서 공포에 떨고, 여러가지 공부를 통해 미래를 예측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밟고 올라갔을때 진짜 투자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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