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지금시간으로 보아하니 강남쪽에서도 서서히 나오고 있네요..
하지만 금방 지나갈거라 믿습니다.
오늘의 메인 이슈는 세계의 흐름을 정하는 요인에 대해서 애기를 나누고 싶어요.
어떤 이슈든 각각의 원인이 있습니다.
그 이슈를 뭐가 뭐다 뭐때문이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게 다 영향을 받고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으로 예를 들면 저는 어머님,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며 동시에 저의 동생에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좀더 멀리 바라보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고도 자랐습니다.
이와같이 어떻게 함부로 애기를 할 수 없습니다.
2008년 서브 프라임이 왜 일어났을까요..?
부동산 및 모기지 시장에 버블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부동산 버블은 왜 일어났을까요 ? 금리가 30년 연속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왜 금리가 떨어졌을까요? 1970년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습니다.
왜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을까요? 베트남 전쟁 비용 조달을 위한 막대한 달러 발행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전쟁은 왜 일어났을가요? 2차 대전 이후 서양의 공산주의에 대한 견제와 두려움때문입니다.
이렇게 계속 꼬리를 물듯이 계속 일어납니다.
이와같이 어떤것 때문이라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의 흐름으로 인해 일어난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저런 영향을 받아 어떤 모양이 될것이다 예측하기 어려운것 처럼 변화무쌍한 것이 세상의 흐름이자 인사이트 입니다.
그래서 디테일한 예측은 맞추기도 어렵고, 맞출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고 볼수록 그 흐름을 결정 짓는 큰 영향력의 사건은 있습니다.
큰 사건.
누군가의 인생이 하나의 사건으로 터닝 포인트되는 그 시점.
가장 큰 사건은 세계 2차 대전입니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6만에 모든것이 바뀌었습니다.
페니실린, 레이더, 제트기, 핵에너지, 로켓, 헬리콥터가 등장했습니다. 전쟁후에 경제 부양을 위해 대출이자가 낮아지고 세금공제 혜택이 높아졌습니다.
그리하여 소비가 증진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빨리가는 고속도로 역시 냉전 시대에 핵전쟁의 우려로 신속한 도시 대피의 일환으로 생겼습니다.
인권운동역시 급속히 발전하였습니다. 동시에 인권도 상승 특히 공장에 여성인력이 필요하여 증가하며 그 이후 계속 되었습니다.
다양한 인종이 전쟁에 참여하며 소수 인종의 인권역시 상승 하였다.
미국과 다르게 큰 피해를 받은 유럽은 사회적 안전함에 대한 요구가 늘어났다. 그로 인해 복지, 평등등 안정성에 관한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그 일로 인해 흐름이 어떻게 변할까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트렌드를 알면 투자의 방향성을 정하기도 좋습니다.
모건 하우젤이 말하는 셰계 흐름을 정하는 3가지 요인에 대해서 애기하겠습니다.
앞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 3가지 요인은
1. 인구변화
2. 빈부격차.
3. 정보접근성
입니다.
1. 인구 변화--> 저출산+ 고령화
1960년대에서는 0-4세가 70-74보다 3배 높았습니다.
이 소리를 이것을 말합니다.
젊은 노동인구가 줄어들것이다
늙은 노동인구가 늘어날것이다.
은퇴 인구가 늘어날것이다.
그래서 인구정책에서 다산을 강하게 애기하였습니다.
점점 잘살게 되면서 출산율은 자연스럽게 낮아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잘 살게 되면 의료 기술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헬스케어 사업 아시죠? 이것이 우리를 오래살게 만듭니다.
병원이 좋아지고 기술이 좋아지니 이제는 조금만 낳고 잘 키우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교육이 중요해졌습니다.
교육비가 증대되기 시작합니다. 내 아이는 고차원의 교육을 받아야한다. 고등교육의 아이들이 넘쳐나는 고학력 인플레이션 사회가 되기 시작합니다.
50년동안 대학 교육을 받은 인구 비율이 급증합니다.
대학 인플레이션이 대학원 인플레이션으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공부를 많이 한다----> 출산율 낮음.
본인의 교육도가 있기에 자식에게는 그 이상으로 해야한다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고 나면 이제는 교육비로 인하여 아이들을 낳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같은 패턴으로 돌게 됩니다.
아이들은 적고 노인들이 많아지면 경제, 환경, 문화, 국가간의 질서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저출산, 고령화는 국제적인 현상입니다.
선진국에서 나타는 공통점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신기한것이 30년간 노동연령 인구 변화표를 보면 시간이 갈수록
독일과 일본은 (-), 미국 중국 한국은 (+)
-는 일하는 사람이 적어지는 것.
+는 일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미국은 왜 늘어날까요?
1920년대 들어가서 미국 이민 역사에 큰 획을 긋는 때 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이후 글로벌 인구 대 이동이 일어났습니다. 약 80만명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하지만 그 해에 미국에서 295만명이 태어납니다. 이떄만해도 미국 태생이 이민자보다 많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출생률이 낮아지고 미국 태생 대 이민자 유입 비율이 바뀌고 있습니다.
향후 115년간 미국 태생의 노동 인구는 8200만명으로 계속 줄어들고
이민자 노동 인구는 1억 3천만명으로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좀 더 미래를 보았을때 2035년에는 이민 1세대가 5백만명정도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미국이 강해진것은 이민자들의 노력과 피와 땀 때문입니다.
아틀랜틱의 데렉 톰슨의 말을 요약하면
앞으로 한 두 세대 내에 기존의 백인 상류층과 중산층의 모양은 변할것이다.
미국은 다양성을 받아들일것이며 이민자가 다수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1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2편에는 빈부격저와 정보의 공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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