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즐거운 추석,
특히 건강한 추석 되세요.
날씨가 생각보다 좋치 않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돈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애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돈과 연애 그리고 사업 참 비슷한것 같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입니다.
메카니즘이나 돌아가는 방식이 너무 비슷한 원리로 가는 거 같아요.
돈에 대한 자세를 어떻게?
연애에 대한 자세와 참 비슷하다.
쉽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짝사랑을 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 않고 확신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감정의 이름은 '혼란' 이라고 부릅니다.

혼란의 공간.
분명히 끌리는 것 같은데, 머릿속으로 '에이 저 정도 이성이 뭐가 좋다고' 라며 자꾸 부정적인 모습을 찾아보려 합니다.
'가만 보니 성격도 별로고 얼굴도 별로인 것 같아' 라고 고백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합리화하려 합니다. 자기 마음을 속여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웃고 있을 땐 질투심 같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 사람도 싫어지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 대상은 더 싫어집니다. 뒤에서 한참을 투덜대 보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다며 그냥 방관합니다. 마음이 매일 다섯번씩 오락가락 합니다.
생각하다 보니 자기 자신은 아무것도 갖지 않았다는 점이 떠오릅니다. 돈도 없고 직장도 없고 잘난 것 뭐 하나 없으니 고백을 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고백을 안할 참입니다. 인연이 아닌가 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이 다른 이성과 손이라도 잡는 걸 본 날은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끓어오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대안은?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은...?
냉정하게 보자면 여기서 답은 '고백' 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 고백을 하지 않으면 사귈 가능성은 0% 입니다.
여기서 만약 고백을 하면 그 확률이 50%가 되던 어쨌던 가능성 자체가 올라갑니다. 용기를 내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라 포장하지 말자구요. 용기를 내고 자신의 태도를 확실히 하는 것이 유일한 현실적인 길입니다. 물론 고백을 했다 차이면 너무 창피할 것 같죠. 그래서 차라리 고백을 안하면 덜 창피할 것 같죠. 하지만 그건 회피입니다. 수십년이 지나 상대방이 '그때의 넌 참 비겁했어'라고 말할지도 모르잖아요.
회피..
이성도 그렇고 '자원'의 상징인 돈도 그렇고, 우리가 남에게 쉽게 양보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남의 손에 가면 질투심 때문에 혼란에 빠집니다. 스스로 솔직해지는게 중요해요. 나, 니가 필요하다, 라고 말해야죠. 니가 있어야 행복할 거 같아. 어떻게하면 될까? 라고 물어야죠.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을 돌아봐야 합니다. 생각보다 빈 손이 아닐 거에요.
그 장점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어필해야 하는 것입니다.
풀어서 정리하면
1) 나는 친구들 사이에 평판도 좋고, 또한 성공의 의지도 강하니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
2) 너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있다.
3) 얼굴이 잘 생기진 않았지만 성격은 얼마나 좋은가. 얼굴 뜯어먹고 사는 사람 대비 얼마나 정직하고 일편단심이겠는가.
4) 건강한 몸을 가졌고 건강한 사고를 가졌다.
이 모든 것들 무형의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무형의 것들이지만 이것들이 더 나은 미래로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무형의 것이 결국 미래로 연결이 된다.
나중에 엄청난 valuation가 될것이다.
결국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다 ! 라고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당당해진다면, 그래서 구체적인 해법을 찾고자 한다면. 쓸만한 자산이 많이 있다.
그 자산들을 엮고 엮어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걸어가는 겁니다. 자신의 욕구에 혼란을 느끼고 있다면, 그저 좋아한다는 마음만 부여잡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있다고 짝사랑이 저절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사랑도 돈도 쟁취할 수 있습니다.
돈이나 사랑이나 아니면 그 외의 모든것이 마음을 잡는 단계가 제일 중요하다 !
모든 시작은 마음에서 부터 이다.
그리고 나서가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그 마음이 나타납니다.
모두 행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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