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갑자기 심해졌습니다.
(물론 확진자의 숫자를 기준과 정부의 안내를 기준해서 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잘 보내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직장에서 권고 사직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허탈한 마음을 갖고 보냈습니다.
글도 그래서 올리지 않고 쉬었습니다.
사실 아시겠지만 이게 쉰다고 쉬어지는게 안됩니다.
정리도 해야되고 거래처들 마무리도 잘해야하니깐요.
( 여러분들도 마무리를 정말 잘해주세요. 특히 거래처들은 나의 무기이자 나의 재산입나다. 그들을 통해 새로운 오퍼도 오고 기회도 오는걸 확실히 체험합니다. 그래서 영업직이 참 어떻게보면 정말 나를 키워주는 기회의 장인거 같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써볼게요.
제가 느낀 지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어요)
권고 사직
(회사에서 나가달라고 하는것, 다행히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음. 하지만 멘탈이 깨집니다, 그 동안의 헌신과 노력은 어디로 ?, 하지만 우리 인생이...그런거 아닐까요)
다시 하던것을 이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숨을 다시 고르고 다시 저의 자리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운동 역시
주식공부 역시
그 외의 모든것을 다시 돌아오게 할려고 합니다.
또 뛰고 다시 뛰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고
살 날이 한참 남았거든요.
그러니 또 힘내서 나아갑니시다.
반드시 좋은 날은 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나갑니다.
오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삶을 내 마음대로 살기 입니다.
복잡한 시대,
변해가는 시대,
거대한 변화의 중심의 시대입니다.
그 중심이 지금이라는 시간입니다.
결국 도달한 결론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냥 지금하고싶은대로 살아라!!!
이것입니다.
거대한 변화가 지나고 있는 지금, 가장 중심인 오늘.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무엇을 준비 해야 할까요?
우리 인생 하지말라고 하는것들 해도 별일 없다.( 아 물론 마약, 범죄는 아닙니다. 오해 금지!!)
우리들은 어릴때부터 어른들의 하지말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다.
평생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일 참 많이 하며 살았는데 딱히 문제없었다. 반대로 하라는 것 중 안 한 거 꽤 많은데 잘 먹고 잘 사는것 같다..
그리고 보면 사람의 삶은 쉽게 정형화할 수 없는것 같다.
각 사람의 패턴 찾아봐야 개인마다 다 다르다. 그 다름의 정도가 무엇을 생각하든 그것보다 크다. 술만 해도 한 잔만 마셔도 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드럼통으로 부어도 티도 안 나는 사람도 있다. 다른 영역이라고 이것과 그리 다르겠나.
이런거 보면 삶이 재미있는것 같다. 우리가 누구와 비교하고 그걸로 열등감을 갖고 그 열등감이 우리의 삶을 망치고 그 주변의 사람들도 망치고 그 사건의 결과가 연쇄반응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본다.
참 씁슬하다.
요즘 참 느끼는 것중 하나이다.
옛날에는 어린 친구들 상담할 때면 어떤 게 좋고 나쁜지 나름의 코멘트를 붙이곤 했다. 그 당시엔 그렇게 하는 게 최선이라 생각했다. 요즘은 그렇게 함부로 조언하지 않는다. 나 역시도 지나고 나서 보면 정말 뭐가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정말 급변화가 왔고 코로나가 오고나서 더 급변화하는 시대이다. 내 관점에서 별로인 것 같아도 그 친구가 하면 좋을 수 있고 어쩌면 인생을 바꾸는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나는 그런 걸 판단할 만큼 상대를 충분히 모르고 안다고 하더라도 그런 조언 자체가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동안 애기를 해줬다고 하는 후배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드는 요즘이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는 이것인것 같다.
그냥 끌리는 거 하라는 거다. 인간의 본능과 운명엔 묘한 에너지가 있어서 어떤 게 끌린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게 불법만 아니라면 시간 끌지 말고 바로 하라고 하고 싶다. 정말 그냥 끌리는대로 가는것을 제안하고싶다.
지나고 나서 후회는 없다. 아쉬움이 남지 않을것 같다.
요즘 나이가 30대중반이 넘어가면서 느끼는것은 그거 하나다..
더 많은 도전을 못해본것이 가장 아쉽다.
해보고 답 안 나올 때 번복하는 것만 두려워하지 않으면 된다. 대부분 해도 거의 문제없고 안 하면 후회할 따름이다. 청춘의 시간이 그리 가볍지 않다만, 고민으로 낭비한 시간이 제일 많았다. 고민의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무조건 행동으로 하고 느끼면 좋겠다.
진정한 자유는 도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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