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sights of 삶 and 투자

투자 인사이트 이야기_(장기투자, 인물 존 템플턴, 인사이트, 어려운시대, 코비드19, corona virus, post corona 19, 추가적인 저의 opinion)

by wassupDavid 2020. 8. 5.
반응형

안녕하세요

어느덧 또 화요일입니다.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그리고 또 행복한 점심시간입니다.

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유명한 투자자의 장기 투자 이야기입니다.

전설적인 투자자 존 템플턴입니다.

 

 

 

간략하게 존 템플턴에 대해서 안내드릴게요.

이 분은 투자자이지만 종교계의 노벨상이라는 템플턴 상을 만들었습니다.

이 분을 소개하자면. 

이 분을 두고 역발상 투자의 귀재라는 말을 합니다.

이 분은 최고의 투자 타이밍은 비관론이 팽배할 때라는 철학이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이 1970년대 말 증시가 최악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투자를 하였고 80년대부터 시작해서 20년 동안 긴 상승 사이클을 

기록 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은 1997년도 말 외환위기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대한항공, 포스코 같은 주식의 가격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때 존 템플턴은 개인 돈을 한국의 기업, 삼성, 대한항공등에 직접 투자하여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런 기록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역발상 투자란 정말 말그대로 거꾸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게 왜 어려운것인지를 말씀드리면 위험한 상황이나 공포의 상황에 직면하면 우리 인간들은 2중에 하나도 의사를 결정합니다.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이게 정말 불안함이 가득한 상황입니다.

 

 

 

참 재미있는 상황은 이와 같습니다.

주가가 폭락하는 공포스런 상황이 오면, 많은 사람들은 싸우지 않고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주식형 펀드의 유출입 현황을 보면, 주가와 유출입은 거의 비례합니다.  주가가 오를수록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강화가 되고, 폭락하면 지속적으로 환매가 늘어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대로 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글쓴이인 저 역시 미국 주식을 하지만

위의 논리대로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사실 두렵고 무섭고 몇번 떨어지는 경험을 해보면 트라우마로 인해 어렵습니다.

 

 

모두가 절망에 빠져 팔 때 매입하고 남들이 앞뒤 가리지 않고 살 때 파는 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장래에 엄청난 수익으로 보답할 것이다.”
– 존 템플턴

 


좀 더 흥미가 가득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실제로 그의 투자 전략을 많은 사람들이 벤치마킹을 합니다. 존 템플턴의 창업 스토리가 꽤 흥미로운데 그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대공황이 끝날 거라 판단해 주식 투자에 했다고 합니다.
증권사에 전화해 1달러 이하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을 100달러어치씩 주문했고 결국 104개 종목에 1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4년 뒤 이 주식 가치는 4만 달러가 됐고 이 자금을 바탕으로 자기 회사를 차리게 됩니다. 여기서 빅딜이 된거지요.

중요한 건 그가 4년 동안 어떤 시세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 힘든거지요. 주식을 조금이라도 해보시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4만 달러면 지금이야 큰돈이 아니지만, 현재 시가로 얼추 백만 달러 정도는 되는 큰돈이다.

그의 이런 투자 방식에 흥미를 느껴 나도 따라 하고 있는데 역시나 쉽지 않다. 포트폴리오가 여러 개 있다 보면 잘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기 마련이지요.

 


어떤 건 폭망이기도 하고 그 폭망을 다 메울 만큼 잘 된 녀석도 있고. 중요한 건 중간에 쉽게 흔들리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는 거다. 앞으로 영원히 성장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때 팔 것이기 때문에 그전까진 어떻게 되든 신경 쓰지 않는다.

한 번 사면 잘 팔지 않지만, 폭락하면 기계적으로 분할 매입했다고 합니다.



원래 투자란 쫄보들의 돈을 존버들에게 옮기는 과정에 불과하다. 어차피 다 잃을 각오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편이다. 무서워서 스트레스받고 살 거면 파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하지만 난 일정 구간 이하로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분할로 추매 중이다. 내게 투자란 안 하는 게 지는 것이지 잃는 게 지는 게 아니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정말 여러분들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주식 떨어지면 마음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하네요. 투자를 안 하는 게 지는 것이다.

잃는 게 지는 게 아니다. 라는 명언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진짜 리스크란 무엇일까요?

 

 

투자란 안 하는 게 지는 것이지 잃는 게 지는 게 아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