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오전입니다.
좋은 주말을 보내시고 있나요?
멋진 계획들이 있으신가요?
집단감염이다 뭐다 해서 정부는 강한 방역을 부탁한다고 하는데..
덥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저만 보아도 일단 집에 안있습니다.
답답해서요. 그러니..
개인적으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그래야 건강히 투자를 하지요.
오늘은 돈의 심리학 최종회입니다.
그 동안 같이 좋은거를 리뷰 하고싶어서 썻는데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은 앞으로 평생 같이 가야하니 돈에 대해서 알면 절대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1. 너무 복잡한 돈의 세계에서 원인고 결과를 알고자 하는것 !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지? 라는 것의 괴리감..
도널드 트럼프를 두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와 그 일이 이렇게 일어나야하는지를 구분 못하는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정보를 소화할 때 다음과 같은 3가지 순서대로 움직입니다.
1) 세상에는 많은 정보가 있다.
2) 정보를 소화할 수 없다..그래서 정보를 고른다.
3) 자기에 맞게 정보를 골라서 정한다.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야지
무슨 정보가 이렇게 많을까..!
이것 좋다. 이것도 좋다. 내 생각이랑 너무 잘 맞는다.
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것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명쾌하고 깔끔하게 설명하고 싶어하고.
이해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등을 돌리거나 외면합니다.
예를 들어서 애기해볼게요.
세금이 오르게되면 경제성장이 느려지게 될 것입니다.
맞는 말 같습니다.
하지만 세율과 경제 성장률은 상관이 없습니다.
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GDP와 세율의 관계는 낮습니다..
사람들은 그러면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 그럴리가 없는데..
세금과 성장이 상관이 없을리가 없다. 자료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야? 라고 말합니다.
이런 예시는 정말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믿을려고 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증거를 보여줘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럴듯한 스토리가 통계와 데이터를 이깁니다.
돈과 관련된 것들은 비논리적인 감정에 의해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것이 원인이고 어떤것이 결과라고 잘라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돈의 역사를 다 확인해보세요.
항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사건들의 연속으로 그런 사건들이 계속 일어났었습니다.
2. 정치적인 방향에 따라 투자방향을 정하는것.
경제와 정치는 가깝다는 잘못된 생각.
많은 투자자들은 많은 사람들은 경제와 정치를 같이 생각합니다.
경제가 좋으면 대통령이 좋다. 최고다. 애기하고
경제가 안좋으면 대통령을 깍아 내립니다.
거구로 이런 대통령이 되면 이런 정책을 쓰면 경제가 좋을것인데. 아니다 그 반대다 등등 격한 논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공화당이 집권할 때가 경기가 좋았다.!!
아니다 민주당이 집권할 때가 미국 경제가 좋았다. !!
라고 애기를 합니다.
어떤 당이든, 어떤 대통령이던 더 많은 것이 복잡하게 작용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애기해보겠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이 있습니다.
미국 외 78%를 차지하는 글로벌 시장이 엮여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지금같은 사태, 자연재해나 전염병 사태가 또 있습니다.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알겠지요.
팬데믹 사태가 얼마나 강한 힘인지요...
유명한 투자자가 컨퍼런스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이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오바마 행정부의 수익률이 미국의 초호황기였던 레이건 시절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기업의 실제 이익 성장률은 어떨까요.
오바마 행정부가 가장 높습니다. 정말 잘해서 그랬을까요?
정확히 애기를 하자면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연준의 통화정책으로 경제는 복원이 되는 시기였습니다.
FANG의 대형 기업들이 떠오르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개인당 실질적 GDP 증가율은? 오바마의 순위 밑으로 내려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s&p 500, 연간 수익률, 기업이익률, GDP, CPI이 어떤 대통령인지 어떤 정당인지 상관없이
다 섞여있습니다
어떤게 좋다 라고 말을 절대 할 수 없습니다.
3. 3개월짜리 대규모 폭락이나 버블로 흔들리는 상황.
단기간의 과거로 단기가느이 미래를 추측하는것.
그 가까운 미래를 너무 심각하게 과대해석 하는것.
9//11사태 이후 뉴스의 헤드라인을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볼수 있습니다.
이 공격은 계속 될거라 예상했습니다.
티비에서는 전문가들이 2차가 있을거라 이야기했고 미국 투데이 쇼에서는 직장인들에게 고층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은
낙하산을 둘 것을 애기했습니다.
일어난 일을 계속 일어나게 믿는 것은 심리학의 기본 소재입니다.
우리들은 패턴을 좋아하고 기억력이 짧다.
왠지 또 일어날것같고 불안감이 생깁니다.
이 불안함이 돈과 연관 된다면 고통스럽습니다.
장이 올라가면 더 잘될것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장이 내려가면 더 안될것같은 불안감이 생깁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것같은 마음에 장기적 계획을 망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때문에 단기 장세에 또 집착을 하게 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이후에도 증시는 40% 하락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대폭락이 올거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장기적이어야 합니다.
멀리 바라봐야합니다.
이 모든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리뷰를 하겠습니다.
1. 겸손하기
2. 유연하게 대처하기
3. 장기적으로 접근하기.
4. 한마디로 충격에 대비하기.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어!!

돈에 초연해지는것이 당신이 인생에 삶에 투자 라이프에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최근 3일 사이에 한 종목에서 50만원이 없어졌어요..
나는 괜찮아~~!!
외치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에 그래도 계속 나아가보아요
답은 없습니다.
그렇게 또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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