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은 월요일 오전입니다.
이번주 한 주도 건강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한 주 되세요.
앞의 글에 이어서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은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중요포인트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같이 인사이트와 지식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1. 력셔리 자동차를 타는 부자들의 패러독스.
수퍼카, 좋은 차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어떠세요?
운전하는 사람이 멋있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거의 그렇치 않습니다. 여기서 부의 역설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과 존경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돈이 많은 것 그 자체로 그 사람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돈을 많은것을 선망하지 않는다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요즘 미국에서는 고급 전용기 안에서 10분동안 사진을 찍을수 있는 상품이 있다고 합니다.
이걸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 셀카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를 얻을지 생각을 하지
실제로 이 비행기의 소유가 누구인지 누가 이런사업으로 돈을 버는지 관심을 없어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이지요?
많은 사람들은 호감과 존경을 얻기 위해서 부를 쫒습니다. 하지만 막상 부를 얻으면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습니다.
물론 부자가 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지은이 모건 하우젤역시 돈과 스포츠 카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짜 존경과 호감을 원한다면 많은 돈과 수퍼카가 아닌 겸손, 친절함, 지혜, 공감 능력에 사람들이 더 열광을 합니다.
이것을 우리 모두가 명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 현재의 결정으로 인해 장기적인 큰 부, 복리의 마법을 포기 하게 된다.
미국 아이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라고 물으면 버스 드라이버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자러면 드라이버보다 더 나은 직장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10대가 되면 변호사, 의사가 되는것을 꿈을 꾸지요.
또 실제 변호사, 의사를 보게되면 가족도 못보고 죽을 떄까지 죽어라 일만 하는것을 봅니다.
그렇게 백수가 됩니다.
시간이 또 흘러 나이가 들어서 은퇴자금을 더 마련할껄 하고 후회를 합니다.
복리의 마법을 보기 위해서는 그 마법효과가 나오기전에 건드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직장을 잃고, 사업 투자금을 확대해야 하고, 괜찮은 투자 종목을 보게되고, 결혼식도 해야하고, 대학도 가야되고,
출산도 해야합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 사람, 나의 상황, 그리고 트렌드.
세상이 빨리 변하는데 장기적인 결정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앞에서 말한 그레이스 그로너나 워렌 버핏같은 사람들이 큰 부를 축적하는데 50년이상 같은 일을 해왔고 복리의 효과가
결국 극대화 되었기 떄문입니다.
일반인들, 특히 우리에게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리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획이 바뀌어도 목표에서 조금만 멀어질뿐입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근처에 가도록 노력 하면 됩니다.
너무 하나의 목표, 하나의 방법, 하나의 결과에 집착을 하게 된다면 우리 인생에 후회만 나타날수 있습니다.
3.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라고 이해하는데 개인 경험이 약80%정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일의 0.000001%만 경험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70년대 태어났더라면, 10-20대때에 주식시장이 10배 상승하는 것을 보았을 것 입니다.
하지만 50년대 태어났더라면 10-20대떄에 주식 시장은 수익률이 거의 0이 었습니다.
어느 시절에 내가 태어났는가가 투자 철학에 반영됩니다.
한국만 보아도 88년도에는 은행 적금 이자율이 무려 17%였습니다.
어떤시대를 살았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떤 국가, 어떤 지역에 살았는지도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미시간 주에서 자란 사람은 워싱턴 D.C에서 자란 사람보다 제조업의 중요성에 대해 굳은 생각이 생기는것 입니다.
대공황을 겪었거나 1940년대 세계 대전을 거치 유럽에서 자란 사람들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삶의 신념, 목표, 인생의 우선 순위가 있었습니다.
1955년에 존 F케네디는 대공황이 어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운이 좋게 대공황을 겪지 않았다 그래서 잘 모른다. 우리 가족은 부자였다. 큰 집과 많은 하인들이 있었고 여행을 많이 했다.
유일하게 대공황이라고 느낀 것은 아버지가 굶고 있는 이들을 먹고 살 수 있게 일부러 정원사를 더 고용했을때 였다.
나는 하버드에서 대공황에 대해서 읽기전에는 알 수 없었다.
그렇습니다.
공부를 아무리 많이하고 오픈 마인드를 가졌다 해도 진정으로 느끼는 공포와 어려움의 경험은 사람마다 다르기 떄문에 사람들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등 무엇이 가치가 있고 없는지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은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려는지를 이해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이해가 안간다고 생각이 들어 비관적이 되고 우울해 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돌아가고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완전하게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운, 리스크, 노력 , 가치 등등 대해서 더 집착을 합니다.
한 경제학자는 한 세기를 걸쳐서 사람들의 투자 습관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현재의 투자에 대한 믿음과 철학은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역사적인 데이터만 보아도 1998년 IMF,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를 연속으로 온몸으로 맞은 애널리스트들은 보수적으로 접근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의 초강세장만 경험한 애널리스트들은 매우 공격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투자 관점을 가지고 논쟁하고 토론할때 그들의 경험이 어떘는지를 잘 살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왜 돈을 쌓아두고 있는지, 리스크를 걸고 몽땅 투자하는지.
어떤 부분에서는 욕심을 부리고, 어떤 상황에서는 왜 극단적인 공포심을 보이는지.
왜 그런 상황에서 돈을 그렇게 관리하는지. 등등 여러상황에서 이해가 안된다면
그들이 어떤 시대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생각해본다면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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