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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of 삶 and 투자

돈의 심리학-1_(돈의 심리, 인사이트, 모건 하우젤, 미국 주식, 투자인생, 성공적인 투자, 부자되기프로젝트, 수입구조 만들기, 미래의 돈)

by wassupDavid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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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돈 이야기입니다.

 

돈이 무엇일까요?

 

돈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이렇게까지 목숨걸고 달리는 것 일까요.

 

 

 

모건 하우젤이 쓴 돈의 심리라는 글에서 재미있는 부분만 요약해서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젤.

 

2명의 투자자가 있습니다.

 

이름은 그레이스 그로너(GRACE GRONER)

 

12살에 고아가 되었고, 결혼은 안하고, 아이를 갖지 않고, 차를 운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애의 대부분을 방 한 칸짜리 혼자 살면서 비서로 일했습니다.

 

그렇게 조용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2010년 10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자선단체에 7백만 달러( 약 70억)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 일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 돈이 어디서 왔을까?

 

답은 간단했습니다. 주식시장의 80년동안 복리효과 였습니다.

 

그 이후 시간이 흐르고 또 다른 투자 이야기가 뉴스에 나타났습니다.

 

이름: 리차드 퓨스콘

 

메릴 린치 중난미 사업부의 전 부회장.

 

2만 평방피트 크기의 주택을 2채 보유 했습니다 ( 각각 월별 모기지가 $66,000)

 

부동산 모기지 채무불이행으로 압류 및 경매가 일어나고 거부하며 개인 파산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리차드는 그레이스와 반대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버드, 시카고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투자계에서 큰 성공을 이룬 메릴린치의 부회장, 그리고 40대에 조기 은퇴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거대한 레버리지와 현금화하기 어려운 자산 투자로 결국 파산의 길을 갔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결론은 이것입니다.

 

제대로 교육도 못받았고, 경력, 인맥, 연고도 없는 사람이 엘리트 교육, 뛰어난 경력을 가진 사람보다 뛰어난 성과를 낼 수있는 분야가 있을까요?

 

투자의 세계에서는 일어납니다. 투자는 금융 연구가 아니기 떄문입니다.

 

행동은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에게도 행동을 어떻게 해라라고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공식이나 모델 이렇게 행동 양식을 하나도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

 

행동은 타고 나는것도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고, 측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변화하기 합니다.

 

돈의 심리는 금융학에서도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소 돈의 심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1. 성공하면 쟁취한것, 실패하면 그럴만한 오류: 결과에 운과 리스크를 과소평가하는 경향, 운과 리스크는 종이 한장 차이.

( 이 부분이 참 애매모호하고 어려운 이야기였습니다)

 

투자결과를 판단하는데 알수 없는 요소는 무엇일까?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운이라고 하지요. 운이 얼마나 작용햇는지 수치화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성공한 사람들을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 라고 말할수가 없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행운을 암묵적으로 무시한다고 합니다.

 

누구는 성공했다 근데 운이 좋아서 된게 아닐까? 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말할수 있지만 그게 누구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는것입니다.

 

실패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노력하지 않아서 실패한 것일까? 생각이 짧아서 실패한 것일까? 

 

여기서 또 중요한것은 얼마나 노력을 안했나, 얼마나 생각이 짧았나, 얼마나 게을렀나,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뭔가를 알 수가 없을때는 우리는 [결과론적]인 사고를 합니다.

 

아 그래 그래서 그 사람이 잘못한거지 라고 쉽게 생각을 합니다.

 

행운을 믿지 않는다면 리스크도 믿으면 안됩니다.

 

참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고 수치화하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거나 다른 이들을 판단할 떄도 이런 부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2.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당연히 내놔야하는데 돈 적인 댓가도 중요하지만 감정적인 댓가가 더 중요합니다.

 

3만 달러짜리 자동차가 있습니다. 이것을 갖기 위해 몇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3만 달러 내고 새차를 산다.
2) 3만 달러 이하를 내고 중고차를 산다.

3) 훔쳐버린다 .

 

99%의 사람들은 훔치는 것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거 아낄려다가 인생 전체를 잃어버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이제 투자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앞으로 50년동안 연 10%의 수익을 얻고 싶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공짜로 얻어지는가? 절대 아닙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무엇을 내야 할까요?

 

바로.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견뎌야 합니다.

 

감정적 소모, 감정적 댓가.

 

이건 사실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분은 뼈져리게 아실것같습니다.

 

잠을 못잡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고통이 따릅니다.

 

자동차 떄와 같이 보기를 드리겠습니다.

 

1)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몸으로 감당한다.

 

2) 불확실성이 적은 대신 수익률이 낮은 곳에 투자한다.

 

3) 낮은 변동성과 고수익을 얻는 방법을 찾는다.

 

사람들이 신기한것이 차는 훔치지 않는 대신 투자의 경우 3번쨰를 고릅니다.

 

댓가를 치루지 않고 수익을 얻기 위해 많은 기교를 부립니다.

 

트레이딩, 회전률을 높이고, 헷지를 합니다.

 

차익거래. 레버리지를 씁니다.

 

하지만 시장은 절대 그냥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어려움에 처합니다.

 

몬스터 베버리지의 주가는 95년부터 2016년까지 211,000%를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 5번 -50%이상 하락했습니다. 마음고생이 엄청나게 심했을것입니다.

 

워렌버핏은 90빌리언 달러를 벌었습니다. (약 900억정도)

 

그는 70년 동안 하루에 12시간씩 SEC파일링을 읽으면서 보냈다고 합니다.

 

댓가를 치루고 지불하는것. 이것을 인정하고 감당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을 원하신다면, 댓가가 무엇인지 파악한 후, 댓가를 내라.

 

2편에서 계속 됩니다.

 

앞으로 계속 나눠서 중요한 것, 나누고 싶은것 위주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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